'보건복지부 업무계획' 속 장애인정책.ⓒ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업무계획' 속 장애인정책.ⓒ보건복지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3급 단일장애인까지 장애인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16일 발표한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에 담긴 내용으로, 현재 장애등급제 폐지 전 기존 1·2급, 3급 중복장애까지 지급하던 장애인연금을 3급 단일장애까지 지급하기로 공식적으로 밝힌 것. 

이날 발표한 복지부 업무계획 속 장애인 정책에 따르면, 노인·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재 노인을 중심으로 제공 중인 서비스를 장애인·정신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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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