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다녀왔던 울산 출장, 성남동 주변의 풍경을 담아 본다.장거리임을 감안하여 작업 전날 수영을 마치고 간식을 사서 여유롭게 출발하였다.어디 휴게소였더라, 새우튀김 두개나 줘서 맛있었던 우동.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모텔을 예약하였는데 아주 화려해..ㅋ발가락 꼼지락거리며  울산출장샵 숙소에서 티비나. 방도 화려하다.출출해서 주변을 거닐다 발견한 타코야끼. 대한민국 대표 타코야끼 전문점이라고 한다.다음날. 똥싼바지라는 이름도 어이없고 재밌는데 가방 전문점이라는 것이 더 충격.